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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지 2주 지났지만 그래도 해보는

 

영화 인디펜더스 데이: 리써전스 리뷰




시험 끝난 겸 친구들과 함께 영화보러 갔습니다.


정글북이랑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둘 중에 인디펜던스 데이를 선택했어요.


몇 일뒤에 정글북도 봤어요 , 정글북 리뷰도 곧 쓰겠습니다.




영화 표 인증 ~!





리뷰 시작


영화에 대해


이 영화는 인디펜더스 데이1 (1996) 의 후속작으로 음... 무려 20년이 지나서야 만들어졌습니다..ㅎㅎ  처음에 저도 속편이라는 소리듣고 놀랐습니다. 1편이 개봉할쯤에 저는 아마 기저귀 차고 있었을때 였으니까,


계속 얘기하자면, 인디펜더스 데이 1은 많은 재난영화에 영향을 끼쳤는데 스케일 놀라 사람이 멍 때리는 장면이라던가, 랜드마크 파괴 장면은  대부분이 1편 영화를 기점으로 그 이후에 나오는 영화에 단골로 나오는 소재가 되었습니다.



영화의 볼거리


영화의 배경은 2016년이지만 외계인 침공으로 인해 우리 세계의 기술과는 좀 다른 기술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우주선이나, 새로운 비행선들은 감독이 앞으로의 기술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어서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다른 영화에서 랜드마크를 폭파나 자연재난으로 파괴를 하지만, 이 영화는 파괴를 아래 사진처럼 아예 뒤 엎어서 파괴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저도 "와 대박이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신선했습니다.



스케일 역시 미쳤다고 할 정도로 큽니다.

중간중간장면에 태평양 전체를 둘러 싼 우주선의 크기, 외계인과 인류의 공중전 역시 볼 만 합니다.




영화의 아쉬움


영화에서 아쉬운점 몇가지를 뽑자면 첫번째로 메인 주인공의 부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편에는 윌스미스라는 주인공이 확실이 있었지만, 속편에서는 누가 주인공인지 알 수 가 없었습니다. 비행사가 주인공인지 과학자가 주인공인지 아니면 전 대통령이 주인공인지. 각각의 연결고리가 없는건 아니지만, 메인 주인공의 부재로 이야기가 너무 다방면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윌스미스형 왜 안나왔어요ㅠㅠ"


재난영화의 성공작 2012처럼 메인주인공을 두고 몇몇을 서브로 두면 모를까 참 아쉽네요.




Q. 리뷸러야 그러면 이 영화는 볼 만해?


리뷸러: "글쎄 난 잘 모르겠는데"


저는 이렇게 답할꺼 같습니다. 이 영화에는 확실이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고 색다른 기술력을 볼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만족을 하겠지만, 내용을 본다면 진행방향이나, SF영화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필요한 개연성이 부족해서 아쉬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딱 좋아요



재미없다고 하기엔 볼거리가 많았고 재미있다고 하기엔 부족한 스토리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리뷰 였습니다.



3줄 요약

엄청난 스케일과 인류뽕

먼가 아쉬운 스토리

확실한 킬링 타임



※ 본 영화 사진은 다음영화에서 가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