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리뷰
* 본 리뷰는 극소수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부산행 > 포스터
안녕하세요 리뷸러입니다.
이번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봤습니다.
요즘따라 시설이 메가박스보다 롯데시네마가 더 좋아보이는건 기분 탓인가?
가격으로 따지면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SKT 할인없으면 롯데시네마가 더 좋은거 같네요.
코엑스 메가박스야 프리미엄좀 그만붙여라
영화에 대해
부산행으로 가는 KTX 안에서 좀비가 탑승하게 되고 이로인해 폐쇠된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빠른전개로 다루고 있습니다.
원래 저는 흥행한 좀비 영화 '월드워Z' 와 비교하면서 영화를 비판하려고 했지만 영화를 보고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흥행한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인만큼 모두들 극장에서 한번 보셨으면 좋은 영화인거 같습니다.
영화의 볼거리
처음에 예고편을 볼 떄 '아 이거 그냥 월드워Z 한국판 이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전혀 달랐습니다. 물론 비슷한 장면도 여럿 볼 수 있었고, 좀비와의 사투도 볼 수 있었습니다만, 하지만 이것도 제가 더 재밌게 본 것이 재난 상황시 집단간의 갈등에 대한 부분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부산행 케릭터 예고편 中>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살아야겠다는 욕구가 생기죠 이런 욕구로 인해, 나뉘는게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집단과 욕구를 제어함으로써 다수의 생존을 우선으로 하는 집단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집단간의 갈등을 현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집단이 붕괴되었을때, 그 사이에서 생기는 이기심 이런 내용을 영화에 표현했다는 것에 저는 되게 만족하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의 아쉬움
매우 만족하게 본 영화였기 때문에 아쉬운점 몇가지만 적자면, 영화에서 회상신이 있는데 그 부분이 필요없었는데 넣은 느낌과 좀 더 케릭터를 더 살렸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배우 김의성씨 꼐서 연기한 용석역은 정말 케릭터가 잘 살려졌습니다. 하지만 그 외 나머지 케릭터는 집단간의 갈등을 제외하고 나머지에서는 크게 부각도지 않아서 되게 아쉬웠습니다.
영화 종합 평가
영화를 볼 때 월드워Z 와 같은 스케일이나 좀비학살 이런 영화를 기대했던분이라면 이 영화를 보시면 실망을 많이하실껍니다. 하지만 영화속에서 사회적내용이나 심리적인 부분의 갈등을 즐겨보시는 분이라면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네요.
3줄 평가
해외 좀비 영화같은 느낌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인물의 행동들과 우리 사회와 연관시키면서 보면 영화의 시너지 극대화
꽤 많이 볼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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