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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할 영화는 바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입니다.




시험 망치고 롯데월드 몰에서 영화 한편 달렸습니다. 


요새 돈도 없어가지고 vip 쿠폰으로 기분도 풀겸해서 헤헤..



영화표 인증



개인적으로 영화관 자체랑 영화관 밖에 전시된것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2롯데월드몰 7층 10관 입니다.



영화관 전체가 좌측은 얼라이언스 오른쪽은 호드로 나눠져 있습니다.




먼가 이런 이벤트도 색다르네요 ㅎ



"For the hord!!!!"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오르쪽에 함정인 둠빠따.





간단한 비평부터 해보겠습니다.


##주의## 

이 부분은 약간의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약간의 스포라도 보기가 싫으신 분은 빠르게 스크롤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의 사전지식


이 영화는 정말로 케이스 by 케이스로 영화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제 상황에 대해 말하자면, 일단 저는 WOW 유저는 아닙니다. 해봤자 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을 플레이 했고, 영화 내용과 관계있는 워크래프트 1,2는 접한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블빠(블리자드 빠돌이)는 맞습니다. 때문에 워크를 직접 플레이를 안해도 하스스톤과 제 관심으로 워크 내용을 찾아 많이 읽었습니다.



제가 왜 사전 지식에 대해 말하면 이 영화는 상당히 불친절한 영화입니다.


짧게 말하면, 관객들에게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참 많습니다. 




흑마술사 굴단



수호자 메디브


힘과 명예를 중요시하는 오크라는 종족에서 굴단은 어떻게 흑마술을 배웠는지,

무엇이 메디브를 그렇게 바꿨는지,

설명이 약간은 나오지만 오크가 어째서 새로운 땅을 찾아야했는지.


제가 대표적으로 뽑자면 이 두 케릭터에 대한 설명과  오크의 목적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객 불친절의 원인은 아마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이 정말로 넓기 때문에 오크와 인간의 싸움,  이전의 내용의 담기에는 스토리가 너무 많고 영화시간을 오버하기 떄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영상미


영화의 영상은 제 생각에는 정말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관을 꽉꽉 채우는 OST와 어색하지 않은 그래픽 효과, 때문에 저는 반지의 제왕 볼 때 처럼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액션신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픽효과는 정말로 화려하다.



공개된 스틸컷 처럼 CG 효과가 부족함 없다.



배우들의 연기도 대만족



마지막으로 최종평가


  Q: 그래서 이 영화는 볼만한가?


  A: 네


저는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또한 영화보기전에 영화속 워크래프트 이전의 내용을 꼭 보고가라고도 하고 싶습니다.  저도 워크래프트 내용에 대해 구체적을 전부를 알지는 못합니다. 저도 과거에  짤막짤막하게 유튜브 영상이나, 다른 블로그들의 글을 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짜잘한 기본 바탕만 알아도 이 영화를 정말로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나온 영화 X맨 아포칼립스랑 비교하자면, 관객들에게 너무 많은 내용을 넣어서 설명하여 설명충이 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이 영화처럼 부족한 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하여 보다 더 재밌는 영화를 만드는게 더 좋았고, 3부작 영화인 만큼 처음에 너무 기대하지 않고 봤으면 싶습니다.


ps 현재 유튜브에는 영화 이전의 내용을 정리해놓은 영상들이 많으니 꼭 보세요.


3줄 평:


이 영화는 알지 못하면 재미없는 영화

하지만 그말은 곧 알고보면 볼 수록 더욱 더 재밌는 영화

후속작이 기대되는 영화 워크래프트




영화 사진은 다음 영화에서 참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