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이 재개봉 했다는 소식을 듣고 메가박스 영화관을 찾았다
본 영화의 감독은 지브리 이후의 차세대 극장애니메이션을 짊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작을 뽑자면 '초속 5센티미터' , '언어의 정원' 등 다양하게 있다.
<영화 초속5센티미터>
불행이도 난 올 여름에 재개봉을 했음에도 여행때문에 보지 못했다.
많이 아쉽지만, 몇 달 후에 한국에 개봉할 '너의 이름은' 역시 엄청난 호평이기에, 감독의 스타일도 제대로 알아볼 겸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별을 쫓는 아이>
영화는 아가르타라는 곳에 대해 말이 나오는데 , 이곳 어떤 곳인냐면, 현실 세계와 연결되 있지만 숨겨진 공간이고,
신들이 남겨놓은 지식이 있을 뿐더라 죽은 사람도 살리는 공간이라고 한다.
배경에 대한 근거로, 일본 신화, 그리스 신화등을 드는데 이를 보면서 배경 설정이 나름 탄탄히 잡혀있고,
이에 대한 해석을 영화에 잘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색채감이 수채화 한폭을 그리듯 아름답다.
이 부분은 아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특징인거 같다.
근데 그게 전부다..
<정말 그게 다니???>
영화를 보면서 이게 멀 표현하고 싶은걸까 라는 생각이 몇번이나 들었다.
굳이 뽑자면 삶과 죽음에 대한 내용 같은데,,
전개의 속도가 너무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이라 먼가 뒹숭뒹숭했다.
지브리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처럼 뭔가 감동이라도 주면 다행인데,
표현을 하려고 했지만 크게 와닫지 않는 그런 느낌?
<평화롭다. >
머 그렇다해서 영화가 '볼가치가 없다' 이 정도 까지 악평하지 않겠다만,
다만 휴식을 취하고 싶을때 자려고 할 때 보면 굉장히 좋은 영화가 될거같다.
영화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다른 작품에 비하면 평점이 매우 낮았다.
아무래도 이 감독 작품을 종합적으로 평가려면 위에서 말한 대표작을 보고 평가 해야겠다,
남는건 영화표와 사인포스터뿐..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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